사연이 있겠지. 기르던 고양이 일부러 버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냐? 진짜 버리고 싶은 사람은 이런거 묻지도 않아. 그냥 길에다 버리지. 개인사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진 마시고.
일단은 craglist 에 사진 잘찍어서 입양올려 보세요. 안되면 하는수 없이 animal shelter 에 가보세요. 거기도 그런데 자리가 있어야 받을 겁니다. Shelter 가 보셨나 모르겠지만, 거기 가면 철창위에 label에 이름하고 나이하고, 그리고 몇번째 trial 인지 나와있어요. 보통은 입양기간 주고 세번까지 기회를 줍니다. 마지막 기회까지 입양이 안되면 다른 shelter로 옮기거나 아니면 죽입니다. 고양이가 나이가 많거나 털이 많이 날리거나 예쁘지 않으면 결국 입양은 힘들어지고 죽겠죠.
하지만 고양이는 길어버리면 살아남아서 주변에 야생동물을 해치는 포식자가 됩니다. 절대 그냥 버리면 안되고 shelter라도 가서 안락사라도 해야 합니다. 혹시 입양이 될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