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내 생각되로 되지 않은 상황에 처하기 마련이지요. 아무리 님이 열심히 잘해도 안풀리는 문제는 안풀립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다만 회사에서 회사일을 하는데 업무상 안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우선 꼭 이메일로 보스에게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남기세요. 심지어 방금 방에서 면담하고 나왔어도, 아까 (이런저런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하라고 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이건어떠냐라든지 하면 ()이게 증거로 남겠죠?
스웨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이 안풀려서 내보낼때 전부 뒤집어쓰지 않으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줘. 근데 어떤곳은 법이 고용주편이라서 그렇게 해도 독박쓰는곳이 있는가하면 어디는 employee가 매일 늦게오고 일 못해도 실수해도 못자르는곳도 있죠.
계신곳은 employee편이라고 가장한다면 그냥 노세요. 유럽은 12월은 거의다 논다고 하던데, 브렉짓되기전에 라이언 에어로 영국도 다녀오시고 이태리도 다녀오시고, 근대 최소한의 노력은 또는 노력한 증거는 남기고 노셔야 겠죠??
마지막으로 지금 있는곳에 먼저일하고 있던 남자들이, 외부인/여자가 들어와서, 그리고 뭔가 자기들의 일자리가 위태롭다고 느끼는 모양인데 (예를들어 스웨덴은 여자가 유리한 법이 있다든지) 뭐 하여간, 이너마들 긴장좀 놓게 해야합니다. 너무 군기바짝서서 업무업무! 하면 야들이 더 괴롭힐지도 몰라요. 좀 실수하는 모습도 덜렁대는 보여주고, 오늘 금요일이다! 하면서 과자나 커피한턱내고 (싼걸루.. 지금은 나도 얘들이 미우니까)뭐 이런것좀 하세요.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주로 대접받을것 같은데, (어려운거 안시키고, 친절 하게 갈챠주고, 먹을거 사주고) 근데 안그런대도 많습니다.
화이팅! 잘안되면 한국지사(?)로 돌아갈수는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