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러곳 인터뷰보고 다닐때 다른 몇 군데에서 오퍼들어온것보다 좋은곳에서 인터뷰 봐서 답하기 그 오퍼들 받거나 거절하기 전에 내가 붙었는지 다른 사람이랑 됬는지 답좀 해달라.. 그래도 무조건 씹습니다. 제발 붙여달라 일하게 해달라 그런게 아니라 떨어졌으면 확실하게 얘기해달라는건데 미국애들은 그런것도 없어요.
첨에 그래서 이메일 씹히면 아 떨어졌구나.. 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어떤 경우는 일하다 보니까 갑자기 3-4달뒤에 연락와서 아직도 찾고있냐고, 와서 인터뷰 한번 더보고싶냐고 그때서야 묻더군요.
구직할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미국 HR애들 일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런면에서 클리어한 우리나라 일처리 방식이 어찌나 부럽던지 그때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