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 기업을 간다면
괜찮은 미국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레쥬메 쓸만한 경력과 Title을 가지기 위해서 가는 것은 추천합니다만
오래 근무하는 것은 처음부터 생각을 접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케바케가 있겠지만, 우선 대강 대우가 이렇습니다.
1 주재원들 > 2 미쿡넘들 >>> 3 현지채용 한국인
1. 주재원은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니까 뭐 그런거고요.
2. 물론 생산도 있기는 하지만, 크게보면 미국에 있는 한국기업은 판매가 제일 중요합니다.
세일즈라고 하면 말발이 중요하거든요. 미쿡넘들중에서 말 잘하는 넘들이 대우받습니다.
3. 온갖 허드렛일을 비롯 진짜 “업무”는 3번이 도맡아서 하는데, 1/2에 비해서 대우는 나쁩니다.
좋은점이 있다면, 같이 밥먹고 (사람에 따라서는 나쁠수도 있겠네요) 한국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내다보니까
그 “정”때문에 왠만하면 잘 안자릅니다. 미쿡넘들은 잘 잘려도..
그러고 보면, 그냥 하라는 일 75~80%하고 (능력이 안되서) 윗사람 비위 잘 맞추는 사람은 그냥
맘편하게 돈 적게 받고 다닐수는 있겠네요.
그래서 좀 있다보면, 일 잘한다 하는 사람들은 금방 이직합니다.
일 많이 시키니까 title은 잘 주거든요. Senior Manager(차장)도 좀 쉽게 달수있습니다.
왠만한 미국회사도 그냥 Manager(과장)되면 바로 가버려요. 그러면 남은 사람들은 부장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쟤는 다른 데 가지도 못하는 애구나. 그럼 부장이 지꼴리는대로 내년에 Raise보나스 자기랑 친한사람 몰아 줍니다. ( Performance상관안하고)
옆으로 빠졌는데, 품질 김xx사원님.
삼성LG현대 등등 가실때에는 누구 밑으로 가는지를 좀 보셔야 하고요 (CFO쪽은 항상 경비절감이라고 닥달하니까 피하시고) 가능하면 주재원 밑 보다는 (몇년뒤에 돌아가니까 그뒤에 개판되도 상관안함; 있는동안 성과낸다고ㅈㄹ함;머슴 취급함) , 현지채용 부장 밑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업무가 2년3년뒤에 레쥬메에 그럴듯하게 쓸만한 업무인가 (saved $ million; managed budget of $ million; improved 200% 뭐 이런식으로) 그것을 보고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3년이면 manager달고 바로 미쿡회사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