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대/법대 졸업하는게 힘든가요? 그다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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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무시한 결과위주의 사고방식 입니다. 중고교때 열심히 공부하고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다보니 의대나 법대라는 좋은전공 (그래봐야 금전적으로 좋다는 기준이 메인포인트이지만)을 하게되었지요.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전공수련과정을 중고교 학생때 처럼 계속해서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하고 수련해야 진짜 자격있는 의사나 변호사가 될테고 (당연히 그 과정속엔 탈락하거나 도태하는 분들도 생겨날테고), 전문가로 직업을 시작해서도 은퇴 할때가지 지난하고도 성실한 직업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런게 모두 결과적인 상황이 아니라, 과정위주의 상황이라는 것이죠.

원글이 심각하게 세상을 잘못된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바로 과정위주가 아닌 결과위주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의대/법대 들어가선 어떻게 되는것인지, 만사가 해결되는것인지, 의대/법대 졸업해선 또 어떻게 되는것인지 등등

과거 후진나라의 전형이었던 한국의 사법고시같은 경우, 한번 시험에 합격만 하면 인생이 해결되는 사례들이 전형적인 결과위주 인생가치관이 판을 치던 사회의 단면을 보여줬었고, 그러한 사회에서 성장하거나 그러한 사회의 가치관을 주입받은 사람들이

의대/법대에만 들어가면, 만사가 해결되는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죠. 바론 원글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