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도어는 제 데이터 상으로는 실제보다 낮은거 같습니다. 신뢰를 잃은지 오래.. Blind가 가장 정확하긴하나 거기는 텍기업들의 데이터만 난무해서..
여튼 위에 박사가 인정 못받는다는 말에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사실 틀렸다고 봐야죠. 박사학위를 가지고 박사학위가 필요없는 포지션에 비비다보면 그런 소리 듣습니다. 하지만 박사학위만 뽑는 회사/포지션들도 굉장히 많죠. 일단 수준높은 연구직이라면 다 박사 뽑구요, 그리고 그냥 일반 engineer 포지션도 박사만 뽑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Lam Research와 Applied Materials는 프로세스 엔지니어들 뽑는거 보면 다 박사입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커리어를 회사로 빠지시면 포닥은 낭비입니다. 정말 국가연구소나 교수도 빠지지 않으면 포닥은 의미가 없죠. 제 주위에 한국에서 석사 2년하고 미국에서 박사 5년하고 포닥 2-3년을 두번해서, 즉 대학 졸업후 연구를 12년가까이 했는데 fresh 박사들이랑 같은 포지션 같은 레벨로 들어갑니다. 포닥 경험을 인정 받고 싶다면 정말 core research 하는 회사의 포지션을 알아보시는것 좋을것이지만 사실 그런 포지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포닥하셨던 국가연구소나 다른 기타 국가연구소에서 풀타임 연구원으로 가시는것도 하나의 옵션일듯합니다. 회사로 빠지실꺼면 잡 디스크립션에 PhD required 인것들만 어플라이 하세요. 오래 연구 하셨으니 아마 BS+경험을 더 중히 여기는 포지션에서는 뽑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가셔서 시시함을 느낄수도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