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속해 근무하는 검사가 사이비 법무부 장관이 전화하면 일단 움츠러들고 뭔가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는 공포심이 먼저 일어나게 되어 있다.
특히 한국같이 공직 문화가 경직되어 있고 상하 관계가 분명한 후진국에서는 상관의 전화를 받는다는것 자체가 위협이고 협박인 것이다.
범죄자조씨도 지가 사이비라도 장관자리 차고 앉으면 모든 죄와 범죄를 어떡하든 감추거나 없앨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이 있었을 것이나 지금은 검찰이 수사하는게 아니라 온 국민이 가족범죄단 조씨네 집안을 수색하고 있다.
국민이 바로 검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