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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16.***.232.162

매번 가정사를 여기다 올리시는 분 같은데 여기에다가 불만사항들을 적어서 자기의 글에 공감을 해주시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자기위로를 받으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평생 이렇게 불만만 가지고 인터넷에서 자기의 가정사를 올리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런 불만들에 대해서 이미 와이프 분과 말을 많이 하셨는데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혹은 더 악화된다면 맨날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동을 하시며 사실건지 이혼하실건지 결정하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