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에서 right turn 하라고 해서 했는데 티켓 먹었습니다.

  • #3383534
    이지원 174.***.137.8 2141

    잉글우드에서 티켓먹었습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서…스탑싸인 봤고 left tune 안된다는 싸인 보고 gps도 턴하라고 해서 했는데 트럭한대가 잡혀있고 저보고 트럭뒤에 세우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앞에 공사하나 생각했는데 저한테 와서 no right turn이라는 거에요.제가 싸인도 없는데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있다는거에요. 그러면 85불짜리 티켓을 주는 과정에서 또 차 한대가 오른쪽으로 라이터를 해서 1-2분 사이에 3대가 걸렸습니다.
    열받아서 돌고 그자리로 갔는데 스탑싸인 20미터 전에 색이 바래서 흐려진 라이턴 안된다는 표지판이 있더라고요. 운전석에서는 잘 볼 수 없던 표지판…. 스탑싸인 밑에 그 표지판이 있었다면 당연히 턴을 않겠지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벌점3점!!
    제가 영어도 잘 못하고 벌점도 처음이라 변호사를 껴서 가야되는지 증거사진을 찍어서 코트에 가서 안되는 영어로 해야되는지…

    그리고 코트 예약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서 절차는 어째야 되는지 머리가 아픕니다.

    경험있던분들 도와주세요.

    • 76.***.14.235

      딱히 따질것도 없을듯 싶습니다.. 변호사 껴서 가는것도 돈이고 걍 티켓비 내고 트래픽스쿨 하시면 벌점도 안받습니다

    • 캘리 71.***.214.151

      미국이 원래 그런나라임..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임.. 당한넘만 억울한거지

    • 티켓 136.***.32.185

      저도 지난달에 빨강신호에 우회전하다가 No turn on Red에 딱 걸렸어요.
      저는 미시간주인데 벌금125불에 벌점 2이에요.
      그래서 경찰관에게 이거 은행에 내면 되냐니까?
      그러면 벌점이 남아서 보험료 오른다고 법원에 가서 이야기 하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더군요.
      법원에 돈내려 갔더니 나중에 출석 통지 해준다고 그때 와서 설명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보통 벌점 정도는 삭감해준다는데, 아직 안가봐서 보르겠네요.

    • ttaa 63.***.115.40

      걍 벌금 내세요. 맘 편히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 LAX 166.***.165.87

      몇년 전에 No turn on Red도 럾는 곳에서 직진신호에 우회전 했다가 사진 찍히고 $50 벌긐 나와서 냈습니다.
      그후엔 거기선 절대로 우회전 안하는데, 카메라가 직진신호에 우회전하는 차들을 막 찍는걸 보았습니다. 완전 미친 카메라예요.

    • 캘리 71.***.214.151

      미친 카메라가 아니고 미친 미국 시스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