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있게 말하기 – 엔지니어

근거 198.***.100.83

해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나누자면, 어떤 의견을 나눌때 계측 가능한 근거를 기저에 깔고 이야기를 하면 도움이 되더군요.
어떤 논의를 발제할 때나,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동의/부연/반대를 할 때, 본인만의 막연한 감이나 측정하기 힘든 패턴을 가지고 이야기 하려면 훨씬 많은 상황 설명을 필요로 하기에 대화의 질이 떨어지고 생산적인 의사소통이 되기 힘든 것을 많이 봅니다. 특히, Native speakers들의 circumlocution 때문에 많은 회의 등에서 의사결정이 힘들어지거나 잘못되는 경향을 보아왔기에 더욱 중요한 것이 핵심 근거(물론 논리적으로나 합리적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대화/회의에 필요한 데이터를 항상 가지고 있기는 매우 힘들기에, 노력에 따라 눈에 띄는 인재로 발돋음 하기 아주 좋은 기회일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