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환경 때문에 진로 포기를 하고싶은 경우가 생기기도 하나요? (어카운팅)

zzz 121.***.232.185

ㅋㅋㅋ읽다가 너무 공감이 되서 웃고 말았네요
이렇게 성격파탄자가 많냐는 부분에서 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사실 저는 여태 그런 상사만 쭉 만나왔어서 ㅋㅋㅋ
이쪽 일 하시는 분중 그런 성향이 많다면 많다고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물론 저 한명의 경험치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도 회사를 네곳이상 다녔거든요 ㅋㅋㅋㅋ수당없는 야근 마이크로매니징… 다 그랬던거 같아요 늘 한달에 2번 이상은 주말출근도 했었구요…
에휴 아무튼 고민으로 돌아와서… 뭐 사실 그 분이 너무 힘들면 직장은 이직을 하면 되겠지만 제가 조금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상사야 바꾸면 그뿐이지만 업무가 안맞으시는거 같기도 하고… 원래 원하시던 곳이 컨설팅 쪽이셨다고 하는 부분이예요… 이 부분은 미드펌이나 빅포를 간다고 달라지는 건 크게 없을거 같아서요…
사실 어카운팅과 컨설팅… 글쎼요 물론 어카운팅 지식이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제 주변에 컨설팅 하시는 분들은 다 그쪽으로 시작하셔서.. 딱히 연관관계를 못찾겠어요. 뭐든 경험하면 도움이야 당연히 되긴 하겠지만요…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만약 더는 정말 못다닐거 같다면 저는 그냥 신분유지만 되는 다른 곳으로 가시면 좋을거 같고… 영주권 나오면 컨설팅으로 다시 돌아가시면 될것 같아요. 아니면 한국 가셨다가 약혼비자로 다시 들어가는것은 어떠신가요?
지금은 그 이상한 사람때문에 다른건 생각할 여력이 없으시겠지만 CPA 가 정말 맞을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잘 생각해보시길… 아무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