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실히 살아갈 수 있을까요?

유학 165.***.13.238

공직 정년퇴직후 계획이시라면, 기회비용 손해는 없을 거라 봅니다만,
만약 정년전 이민을 계획중이시라면, 단지 아이들을 위해 오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현 미국거주하는 교포나 학생중,,,,한국 공무원 시켜준다면 당장 귀국할 사람들 부지기 수입니다.)
미국이민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고, 나름 정착했어도, 역귀국을 생각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신분만 해결되면 살만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어디서 사는지,,생각해 보십시요.
신분문제 있는 분들은 한인타운에 주로 계시고,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한인대상 으로 합니다.
일부는 기술이나, 학위,,경력이 있어서,,, 괜찮은 직장에 다니는 분들도 있겠죠.
대부분,,언어적인 어려움이 쉽게 떨쳐지지 않습니다.
어려서 오지 않는 이상,
독신이 아닌이상,
언어를 익히는데 시간이 들고,
어느 선 이상은 극복하지 쉽지 않습니다.
이건 자신감의 결혀로 이어집니다.
공기의 중요성은 공기가 부족해야만 알 수 있듯이.
원글님이,,,고국에서 고생하고,,,,아이들이 경쟁에 고생하는 모습이 안스럽겠지만,
그런 고생과 경쟁이 미국에 오면 없을 까요?
정도의 차이라 봅니다.
고국에서 채워지지 않는 것들을 찾아 미국이민 오시는것은 좋습니만,
반대로,,,무엇을 잃게 되실지.
뭐가 고국에서는 겪지 않아도 될 고생이 될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 자라게 하고픈고 모든 부모의 소망입니다.
그들이 자라서,,미국사회에 나가면,,,주류가 될 가능성이 얼마일까요?
한국에서 주류가 안되면 미국에서도 주류가 될까요?
많은 미국교포들이 은퇴후 역이민을 고민합니다.(물론 자녀들은 남겠죠),
쉽지 않습니다.
원글님은 반대로 하려 하십니다.
저는 요즘 김치나 매운 음식이 많이 생각납니다.
고국에 대한 향수가 음식으로 표출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깊은 숙고 해보지길 바랍니다.
한순간의 결정이 아닌,
깊은 고민과,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