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접신 174.***.1.210

나 같으면 애들 다 대학 보내고 홀가분하게 오리려 50 넘어서는 그쪽으로 가서 지낼 수도 있다고 생각들어요. 여태까지 오라는데가 많아도 환경 좋은 중부 도시 살며 애들 교육이나 지금 직장의 대우가 좋아서 안갔거든요. 최고 찍을 때는 60만불 넘었고 지금은 약 35만인데, 재미있는 일 있으면 실질 임금이 주는 효과가 있더라도 가족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 갈수도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