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거 님. 그래서 노력이 필요한 거죠. 물론 이건 성격차이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론 한국사람들보면 진짜 고집이 셉니다. 그냥 미국에 왔으면 백인애들은 이게 재미있고, 흑인애들은 이게 좋네. 이런 열린마음이 있어야 사람사귀는 겁니다. 근데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게네들은 이래서 싫고 제네들은 이래서 안되고…..그래서 아예 근처도 가기 싫은거죠. 회사에서도 쇼셜 제일 안되는게 한국인들. 학교에서도 지들끼리만 있으면 정말 시끄럽고 깔깔대다가 타인만 들어오면 ___조용__. 학회에 가서도 학회발표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한국인들 끼리 따로 방잡아서 지들끼리 놓고 있더만 (말은 아주 공식적으로 ‘한국인에 밤’ 이런 이름 붙여놓고. 남들은 다들 좀 이름있는 사람들 찾아서 네트워크 할때 한국인들만 싹사라져서 서로 도움도 안되는 학생들끼리 놀고 있으니. 거기에 한두명 있는 교수들은 얼마나 거만을 떨던지.) 그리곤 인터넷에서만 강해요. 한국인들처럼 이렇게 문화적으로 배타적인 사람들도 드믈어요. 사람사귀는데 문화가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