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행복하네요.
폴리틱이 아니라 폴리틱스겠죠.
글 같지 않은 글을 쓰는 사람이나, 거기에 찬성이 대부분 더 많은걸로 보아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싸우는 분들은 ‘점잖은’ 보수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제가 잘못 봤나요?
서울대학교 게시판에서 이루어진 투표는 조국 후보자의 장관 적격여부 투표도 아니었고요~ 설사 압도적 1위로 부끄러운 동문에 뽑혔을지라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별개로 실시된 다른 투표들도 서울대 투표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면 조국을 진짜 싫어하나보다 하겠지만.. 같은 시기에 더 많은 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조국 찬성 여론이 42% 였는데요? 서울대생들은 똑똑하니까 걔들이 그렇다하면 다 그런건가요? 그럼 대통령 선거 포함 모든 결정권은 앞으로 그냥 서울대 출신들에게 맡기지요 뭐.
서울대생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깊이 생각좀 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