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1저자 논문’ 취소돼.. 고대 입학 적법성 논란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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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 68.***.29.226 712

    적법한 심의절차를 거쳐 병리학회가 논문을 결국 취소했다. 당연한 일.

    정유라사건이 있었을때, 이대 교수 4명 짤렸다.
    왜? 정유라가 정당히 딴 아시안게임 메달을 입학심사시 가져와서….
    정유라든 조국 딸이던 뭐든 공정히 / 적법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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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병리학회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시절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을 직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조씨가 고려대 지원 당시 해당 논문에 등재된 사실을 자기소개서에 적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번 논문 취소로 조씨의 고려대 입학이 취소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병리학회는 5일 해당 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로부터 의혹 관련 소명 자료를 제출 받고, 편집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병리학회는 위원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제1저자 자격 확인과 소속기관 명시 경위, 연구윤리심의(IRB) 승인 여부 등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병리학회는 이날 편집위원회에서 저자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이는 장 교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조씨의 소속이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기재된 것과 관련, 연구 수행 기관과 주된 소속 기관인 고등학교를 병기하는 게 적절했다고 봤다. 이 논문이 IRB 승인을 받았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승인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연구부정행위로도 인정된다고 병리학회는 전했다.
    조씨는 한영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의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영어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이듬해 3월 국내 학회지에 정식 등재됐다.
    이 논문이 취소되면서 2010학년도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 지원 당시 자기소개서에 이 논문에 등재된 사실을 기술한 조씨의 대학 입학 적법성에 대한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 고려대는 해당 논문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21일 입장문을 내고 “추후 서면 및 출석 조사에 따라 (입학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려대의 학사운영규정 제8조는 입학취소사유 대상자로 ‘입학사정을 위하여 제출한 전형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 해당 논문이 조씨의 고려대 합격 여부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가 입학 취소 결정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려대는 조 후보자의 딸이 입학한 2010학년도 입시 관련 자료를 2015년 5월 29일에 모두 폐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검찰이 고려대의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하고 입학 부정 여부를 수사 중인만큼 검찰의 수사 결과도 고려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입학취소는 고려대가 판단할 영역”이라고 말했다.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김치중 기자 cjkim@hankookilbo.com (mailto:cjkim@hankookilbo.com)

    • 거시기조 96.***.20.145

      똑같은 상황을 미국으로 가져오면 정유라의 경우 미국 명문대 입학에 전혀 하자가 없고 오히려 미국 명문대에서 메달권 선수들은 스포츠 특기생으로 특례입학할 좋은 기회이다.

      마찬가지로 조국의 딸 조민의 경우를 미국으로 가져오면 당장 입학 취소에 문서위조, 허위기재등 여러 이유로 구속 수사 가능성도 있다.

      당연히 조국 당사자의 사모펀드역시 정부 유착관련, 중국 자본 관련, 청와대 실세로 있으면서 자신의 사모편드를 사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으로 청문회 한달 이상 할 것이고 최소 징역 100년에도 처할 수 있는 중차대한 게이트로 취급될 것이다.

    • A 174.***.132.25

      문통을 지지했던 한사람으로 나도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 조국 일가 구속하라. 문통은 파리가 손비비듯 촛불 국민한테 싹싹빌어도 모자랄판에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강행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다.

    • AAA 68.***.29.226

      사실 정유라도 입학과정서 최순실이 압력을 하는 등 마냥 깨끗하다고만은 할수 없지만 조국딸 사건은 정말 어불성설 범법행위다.

      나는 조국이 참 한심하고 탐욕스러 보이는게… 본인 영달, 권력욕을 충족하고자, 와이프, 딸, 부모, 조카등등을 모두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나같으면 가족을 위해서라도 사퇴하겠다. 다른 종북좌파넘을 추천하던지 말던지 너는 사퇴해라.

      뭔 한평생 영광을 보겠다고 이 지 랄을 하면서 정권을 잡으려고 하나.

    • sdfsdf 72.***.97.30

      내가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 종북 좌파들은 광신도 집단이란 것을~~ 약가은 이해가 가는데~~ 김일성 독재 공산주가 보통 광신 종교 집단으로 분류되거든

    • .. 128.***.111.100

      인용지수 0.1인 저널가지고 온통 난리부르스네.. 차~암~ 못났다.

      • AAA 68.***.29.226

        대한병리학회 논문을 우습게 보네 ㅎㅎㅎ
        그래, 우스운 논문은 조작해도 되는거냐?
        이거야말로 사기칠수 있을때 좀 칠수 있지..마인드…그러니 조국따위나 편들지.ㅎㅎ

        • .. 128.***.111.100

          인용지수 0.1이면 그 저널에 실린 10편중 9편은 아무한테도 안 읽히고, 이 세상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라는 얘기죠. 아마 중학생이 투고해도 편집부에서 읽지도 않고 게재해 줄 겁니다. 학생이 1저자 달라고 떼쓴 것도 아니고, 노력이 가상해서 책임저자가 1저자로 해줬다는 데, 누가 뭘 훔쳤다는 얘기요? 무슨 윤리가 어쩌고.. 정말 가당치도 않소이다.

    • 거시기조 96.***.20.145

      조가가 할 일이 있어 절대적으로 법무장관을 단 며칠이라도 해야 한다.

      일단 먼저 숙청 대상자 이미 작성되어 있다. 검사, 판사중 양심있고 우익 성향인 중요 핵심 인물들 가장 먼저 숙청된다.

      본인의 명예욕을 충족한다. 단 하루해도 법무장관이라고 이력서에 쓸 수 있고 가문의 영광이라 볼 것이다.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이넘의 집안은 명예욕, 권력욕, 재산욕심등이 엄청난 마치 아귀같이 모든것을 집어 삼키고자 하는 욕심꾸러기의 집안임이 틀림이 없다.

      또한 조국의 사모펀드가 현 정권의 정치자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상당한 고위급 특히 몸체는 문제인일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이 편드는 적극적으로 파헤쳐서 현 정권의 정치자금 관련 비리를 캐내야 한다.

      중국 공산당과의 연계성이 있다는게 조국펀드로 증명되었으니 이 부분도 집중적으로 파내야 한다.

    • ASK 172.***.4.79

      여기서 인용지수 운운하는 사람은 뭔가요? 만원짜리를 훔치든 100만원짜리를 훔치든 잘못된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직업도 아니고 윤리가치가 무엇보다도 선행되야하는 직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자질이 부족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