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외벌이 연봉 11만불

지나가다 68.***.27.232

남가주 11만불이면 약간 쪼들리는 편 맞습니다. 저는 현재 텍사스 오스틴 거주하고 처음 이주 했을 때 12만물 정도 받고 왔습니다. 오스틴에서도 12만불이 좋은 급여임에도 애들 과외 몇개 돌리면 저축 못합니다. 하지만 생활여건은 훨씬 좋아 졌어요. 집도 4000 스퀘어 새집에 골프 커뮤니티 사니까요.
님과 같은 이유로 남가주에서 많이들 오십니다.

오히려 북가주보다 더 오십니다.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북가주에서는 일단 비자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주이고 비자 문제가 해결된 분들은 높은 급여를 받으시니까 생각보다 잘 안오시는데 남가주에서는 급여가 생각보다 적더군요. 오스틴과 비슷하거나 아니면 아주 약간 높은 편인데 물가는 훨씬 높으니 더 이주를 오시는 것 같습니다. IT쪽이면 오스틴 쪽이 오히려 기회도 더 많고 급여도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한번 이주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