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엘리트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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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인 2018년에 신기하게도 천주교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마치 지금의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에게 들려주시려고 작정한듯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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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엘리트를 사랑한다.”

    교황은 지난해 <바티칸 인사이더>와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 안에 뿌리를 두지 않고 대중과 연관 없이 사는 것은 병든 삶”이라며 “엘리트는 대중과 섞여 사는 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다. 여기서 엘리트는 사회 계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태도를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중과 동떨어져 자신만의 성을 쌓고 부와 권력, 명예, 문화 자본을 독차지하는 게 ‘엘리트의 죄’라는 뜻으로 해석 됩니다.
    <곽영신의 오마이 뉴스글 참조,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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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장관후보 본인은 지금과 같은 chaos를 무릎쓰고서라도 법무장관이 되려는 이유가 검찰개혁을 하고자함이라고 주장하지만, 자기만이 오로지 검찰개혁을 성취해낼 수 있다는 엘리트의식으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이나 되는데, 검찰개혁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조씨 혼자만 일까요?

    조씨를 상식적인 대중들은 더이상 지지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나는 조씨를 끝내 법무장관에 앉히려는 문재인 대통령도 문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신의 권력을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게 뚜렷하게만 보일 뿐입니다.

    결국 노무현 정권도 실패했지만, 그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정권도 같은 길로 들어서는 듯한 불길한 예감입니다. 강남좌파와 주사파 그리고 재벌 (상인세력)이 연대한 문재인 정권은 이런식으로 몰락해가고 있는듯 합니다.

    다음 총선에서 적지않은 한국인들이 자유한국당과 더블어 민주당의 본질적 유사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투표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 동안 목격해온 한국 선거제도의 한계를 기억하다보면, 그다지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

    • 좃가문좃가 96.***.20.145

      좃국은 가족사기단의 일원으로 좃국의 본인 뿐만 아니라 전가족이 사기단이다.

      좃국이 부모부터 조부까지 전부 사기단의 일원으로 봐야 한다.

      이런 인간이 무슨 개혁? 그냥 숙청을 하겠지 지 입맛에 맞게 그리고 문제인이좌파리주사파의 입맛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