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에서 잡 오퍼를 받았는데 포지션도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보다 몇 단계 낮고 그만큼 샐러리도 3200불정도 더 적게 오퍼를 받았는데…지금 다니는 회사는 연봉협상도 가뭄에 콩나듯이 하고 언제 짤릴지 모르는 반면에 카운티잡은 매년 꾸준히 연봉올라가고 짤릴걱정 없는 장점과 베네핏들이 이 있는거 같은데…혹시 카운티에서 일하고 계시거나 일하셨던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운티는 주수입원 중 하나가 property tax를 Country treasury office에서 받아다 분배하니까 곧 recession 와도 절대 망할 곳이 아니지. 짤릴 일도 없고. 밑에 딱가리 아니고 중간 이상이면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주당 30시간 미만이다. 어느 곳은 full time이 35시간으로 책정되어 있기도 하지 ㅋㅋㅋ
키운티마다 페이스케일도 다르고 베네핏도 천차만별이라 여기에 물어봐야 윗글같은 답변만 보실겁니다. 전 프라이빗 펌 6년/ 카운티 잡 2년/그리고 지금은 거버먼 컨트랙터로 일한지 4달째인데요, 카운티잡은 정말 정말 무료했어요. 저도 카운티로 갈때 연봉 1.2k 깎아서 갔어요 (왜그랬는지….). 커뮷도 너무 멀어서 결국 어찌저찌하다 컨트랙터로 일하고 있는 중에 아주 오래전에 연방잡 인터뷰본거에 오퍼가 왓네요. 페이는 지금이랑 비슷한데 연방 베네핏을 좀 찾아보니 이건 뭐 지금있는데가 훨 좋네요. 연방잡은 거의 베네핏 때문에 가는거 아닌가요? 잡 시큐리티로 치면 지금 있는곳도 탄탄한 곳이라서요..
아무튼 턴다운 고려중입니다.
요지는, 페이뿐 아니라 베네핏 하나하나 다 따져보세요. 베네핏이 이전 보다 월등히 좋다면 3천불따위 깎이는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카운티잡은 연봉이 금방금방 오르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카운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