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교육 수준 낮은 편 아님…

수퍼스윗 184.***.6.171

애들 자랄 때, 음악을 계속 하는 경우 레슨 받는데 돈이 들었죠. 바쁜데 그만두지 않겠냐고 해도 자기가 좋아서 하니까 별 수 없이… 악기 시작한다면 나중에 중고생이 되어 여름에 음악 캠프 같은데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ILMEA에도 나가고요.

운동하는 애는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는 클럽 스포츠 한다고 돈 들어갔어요. 사실 그건 돈만이 아니라 각종 휴일도 원정 게임에 바치게 됩니다. 애가 열정적인데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고등학교에 가니 클럽은 그만두고 학교 varsity에 있으면서 단체로 버스타고 다니니 속편하더군요. 학교에서 운동으로 대학가는 애들도 적지 않더군요. 물론 그런 경우는 전액 장학금. Division 1은 몇 안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학교라도 그렇게 보냅디다.

Academic한 걸로는 고등학교 때 주니어 되면서 바빠지니까, 튜터링 일주일에 한 번 받는게 있었습니다. 할거는 많고 시간에 쫓기니까 그런걸 하게 되더군요.

초등때는 그냥 explore한다 생각하면 되고, 중학교 때는 애도 힘든 시기이니 간섭은 않더라도 부모가 예의주시 해줘야 합니다. 고등학교는 아무래도 대학 준비가 있어서 신경이 쓰이게 되고요. 코스 시퀀스도 신경써야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