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초등학생 포경수술 어디에서 하나요?

,m.kjl 137.***.255.31

포경수술에 관한 찬성-반대여론은 핀트를 잘 못맞추고 있다는 인상이 짙다. 이들의 논쟁은 하나같이 포경에 관계된 (포경을 하건 말건) 남자 생식기가 상대방에게 (여성 또는 타자) 어떻게 영향을 줄지에 대한 이야기 뿐이다.

예를 들면, 찬성론자의 경우 포경을 하면 조루증 예방이 된다는 의견이다. 또 다른 찬성론자의 경우는 위생적이라는 것도 어찌보면 상대방 위주에 대한 주장이다. 포경반대론자의 경우도 남성 생식기가 포경으로 인하여 작아지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인데, 이 또한 상대방 여성 (타인들)에 대한 영향에 관계될 뿐이지 정작 포경을 하는 당사자, 즉 내 자신에 관한 의견은 아예 없다는 것이다.

내가 포경에 관하여 묻고 싶은것은 포경전후로 나같은 남자의 성적쾌감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질문이다. 내가 알기로는 남자들의 성적쾌감의 99%는 포경주변 신경세포와 관련되어 있기에 (반면 여성들은 온몸에 분포되어 있고, 육체적 괘감세포뿐만아니라 정신적 분위기가 중요함) 포경수술은 어찌보면 남성들의 성적쾌감 (오르가즘)을 상당히 줄여버리는 수술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성관계에 있어, 포경수술한 남성들은 사정 전단계에도 포경표피에 존재하는 성적괘감세포를 통해서 향유해볼수 있는 엄청한 쾌감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달랑 사정할때만 쾌감만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 여성을 만족해줄 수 있는 남성의 성적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남성 자신의 괘감만족도에 관하여서도 포경수술은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나의 만족도가 별로인데, 상대방이 아무리 뿅간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성적만족이 아니라, 그냥 허세만족감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포경수술에 반대하는 한국남자들의 논점은 주로 이 허세만족감 감소에 대한 공포감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