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황당한 논리가 “내가 아는 밀리어네어는 싸구려 차타고 다닌다.”, “워렌버핏은 오래된 캐딜락 타고 다닌다”, “차는 이동수단일 뿐이다” 등등…
그렇게 따지면 집은 잠자는 공간이니 방한칸 있슴 되고, 옷은 몸만 가리면 되니 디자인 신경한쓰고 2불짜리 티셔츠 걸치고, 시계는 시간만 보여주면 되니 돌핀 전자시계 차고, 신발도 5불짜리 길거리표만 신고 등등…
여자친구/와이프 생일에 지오다노 백 사주면서 “샤넬이나 루이비똥은 돈낭비다. 핸드백은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용도로 쓰일 뿐이다”라고 하시지요?
데이트/프로포즈할때 타코벨이나 맥도날드 가서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음식이다. 비싼 레스토랑 가는건 돈낭비다” 라고 하시겠죠?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거에 이해를 못하시는게 아니라 이해를 안하려는 것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비싼차를 사기에는 현재 자신의 재정상황엔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0.1% 부자도 안타는 비싼차를 왜 타냐구요?
그들은 능력이 되지만 선택을 하는거고, 여기서 비판만 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선택을 못하는 차이입니다.
자동차는 누군가에겐 이동수단일 뿐이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겐 악세서리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글들 올라오고 맞어맞어 하는 사람들 보면 참…리그가 달라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