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게 개인 블로그이지, 게시판 입니까?
운영자가 자신의 글이나 올리고 자신의 댓글 취향에 맞는 글만 유지하고 조금이라도 운영자 맘에 안들면 삭제하는게 개인블로그가 아니고 뭡니까?
사학재단 만들었다고 자신의 사적 공부방인양 갑질하는 사학재단 오우너들하고 그런 사학재단 지지하는 사람들과 님의 논리가 뭐가 다르지요? 제 아무리 자신의 돈을 들여 만들어 놓은 공간이라도,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국이민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곳이면 그곳은 더이상의 사적권력이 무소불위로 적용 될 수 없다는 것쯤은 상식적으로 알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곳 게시판을 자신의 사적 놀이터로 삼고 싶다면 애지녁에 수많은 사람들 불러들여 귀중한 시간들여 개인적 경험을 콜렉트 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담만을 올렸어야지요.
그리고, 운영자가 바보입니까? 님의 말씀이 옳다면 운영자도 굳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삭제기준을 알려줄 필요없이 그냥 삭제질 하면 되는 것인데, 왜 운영자는 삭제기준을 공지 하는 것 입니까? 운영자 또한 자신이 비록 자신의 사적비용을 들여서 이 게시판을 열었을 지라도, 운영자 본인 또한 여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오셔서 자신들의 미국삶의 경험들을 공유하기를 바랬고, 바로 그게 이곳 게시판의 공공적인 성격을 운영자 자신이 수 도없이 인정해왔기에 굳이 삭제기준을 공지했던것으로 이해하는게 합리적 추론이 되는것 같은데, 지금 thank you님은 뜬금없이 이곳 게시판이 운영자 본인의 프라빗한 내적공간인양 말씀하는 이유를 저는 이해하기 힘이 드는 군요.
님이 절대적으로 공감하시는 운영자님에게 직접 한번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thank you님 말씀대로 운영자는 이 게시판을 자신의 사적 블로그 처럼 운영하기를 원했었고, 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할것인지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