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복잡하고 시간도 걸려요. 나라마다 애완동물 반입조건이 다릅니다. 한국은 까다로운 나라중 하나에요.
우선 GPS 칩이 몸에 있어야 되고 광견병 주사를 맞았는지 검사를 해야됩니다. 동물병원에서 피를 뽑고 그걸 랩에 보냅니다, 결과가 길게는 1 개월도 걸려요.
그려면 병원의사가 싸인하고 USDA인지 기관에 보내서 확인을 받으면(병원에서 해줌) 그 서류를 직접 USDA 지역 사무소에 다시 가지고 가셔서 직인을 받아야 됩니다. 병원에서는 적어도 2개월전부터 준비하라고 합니다. 비용도 비싸요..랩검사가 $300 가까이 들었고 직인받는것도 $120 정도 들은거 같습니다.
대한항공은 개와 캐리어 포함 15파운드(확실하지 않음) 넘으면 짐칸이고 캐리어도 싸이즈가 정해져 있습니다.
미국으로 들어올때는 한국병원에서 개 건강검진 받은 서류가지고 동물 출입국 관리하는데 가셔서 10000원인가 내고 확인서 받으면 됩니다. 정작 미국에서는 서류를 보지도 않았지만요…
개 데리고 한국다녀오는데 총비용이 $800 정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