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두다 색출해내자 –

64.***.145.95

JPTM저널 한번 보고…..sci paper? 등제야 지맘이고, sci 등제 무슨 특별한 quality 가 있는것도 아니란다. 한글로 써서 한국학계에서 논문수 늘리기로 써먹던 쓰레기 저널도 영어로만 바꾸고 sci 논문이 되기도 하고 (Sci 논문이 몇백개인지 함 찾아봐. Sci 논문이 니들 생각처럼 다 대단한거면 한국에서 대부분에 교수들은 논문수 못채우고 다 쫒겨난다) 가서 한번 봐라. 어떤 paper는 두장짜리도 있다. Scientific data 전혀 없이 그냥 아이디어 정리만 해도 논문에 실어준다. 이딴 논문은 투고자를 채우기도 힘들어서 실어주면 그냥 고마운 논문이다. Impact factor라는 것도 아예 없어. 그냥 논문이라고 부르기도 챙피한 잡지다. 고등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이 써도 뒤에 교수이름만 들어가면 그냥 싫어줘. 물론 그 교수하고 친분이 있어야 가능하고 일반적인 가정에 고딩은 그럼 기회를 잡기 힘들지. 하지만 불법은 아니란다. 미국에는 없는줄 아니. 솔찍히 나도 주변에 과고에서 고등학생구릅이 싸이언스 프로젝트 하는데, 지도할 박사이름이 들어가야 입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이름넣어 주었다. 니들 말대로 미국이 다른건 내가 못했다고 그걸 문제삼지 않는다는것 뿐이다. 좀 오바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