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사실을 말하자면
– 한국보다 미국은 학벌의 영향이 적다(없지는 않다). 가령 한국은 명문대 철학과 나온사람도 취업 잘하지만 미국에선 그걸루 철학과 연관이 없는 진로로 취업하기데 곤란함.
– 많은 기업들이 채용시 로컬에서 지원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모든 기업은 아님
SJSU 에서 애플, 구글까지 트래픽 없이 30분도 안 걸림
실제로 베이지역에 이대학 출신이 많음
취업을 목적으로 이 대학에 외국인들이 많이 지원한듯 <—- 추측임
– SJSU는 타 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돋보잡 대학/칼리지 나온 경우가 많음
한국에선 하버드 등 알려진 대학만 알고 그 이외는 모름
– 학벌은 입사시 유리하지만 그 이후 그 회사에서 버티는 것은
사회생활 능력, 커뮤니케이션, 전공실력, 팀원의 성격, 운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또 머가 있을려나…
아 한국유학생의 경우 타인종에 비해 미국내에서 고학력인 경우가 더 많음 – 통계자료에 의하면
– phd 이상의 학벌 비율이 타 국가출신에 비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