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기업 계약직 컨트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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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기업 5년차…….나같으면 안합니다. 저도 제약회사 다녀봤고 지금은 다른쪽에 있지만, 일단은 컨트렉터는 정직원으로 승진 힘듭니다. 제약쪽은 워낙 보안이 철저한 곳이라 컨트렉터는 실제로 중요한 프로젝트는 건들기도 힘들고 대부분 analysis 부서가 많죠. 플타임 잡 오픈잉이 있어도 어디까지나 똑같은 경쟁입니다. 전혀 보장이 안됩니다. 그리고 제약을 포함한 바이오는 다 비슷해요. 연봉도 그만그만 합니다. 여기 무슨 SW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연봉 그야말로 겨우 살정도만 줍니다. 참고로 박사하고 포닥5년하고 가장잘된 경우 san Francisco 에 제엔택 같은 대기업가면 겨우 12만 정도? 받습니다. 센프란에서 12만 이면 CS로 학부나와도 한 3년이면 저보단 더 법니다. 그돈이면 가족은 살수도 없는 돈입니다. 바이오가 원래 그래요. 게다가 lay off 도 심심치 않게 합니다. 한국에 대기업 사원이면 진짜 미국에 무조건 살아야 하는 이유가 아니면 그런식으로 오지 마세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