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본 출장 가보니 한국차 찾기가 복권 당첨보다 힘들다는걸 알았습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일본차는 흔하게 눈에 띄는데 유독 일본에서 한국차는 찾을수가 없더군요.

아마도 일본인들의 집단의식인지 아니면 일본차를 너무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집단의식이나, 품질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이 전략적으로 한국산만을 못쓰게 끔 일부러 그랬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한국거를 쓸바에, 일부러 중국이나, 대만산을 씁니다.. 모바일이나, 반도체, 가전이 세계 점유율이 엄청 높은데도, 싸구려 중국산의 점유율이 일본에서
더 높아요.. 제 생각에는 이번일은 정말 잘된 일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도, 일본 제품중 진짜로 필요한것 외에는 수입을 못하게끔 제동을 걸어야 함..

일본인이 한국인을 얼마나 아래로 보는지 알수 있는 사례중 하나

일본원숭이들 대단하다. 절대로 저들은 한국 중국침략에 대해서 반성은 없고 원자탄 맞은것은 저들이 없어서 맞았다고 느끼는 종자들입니다.

충격적이네요

중국땅 거의 대부분을 작살냈던 일본군들 중국인들 대량으로 학살하고 중국인 여자들 강간하고 위안부로 데려가고 진짜 온갖 패악질을 했지.

일본인들에게 중국인은 그냥 학살의 대상이 었고 일본군에게 중국인이란 누가 100명 목을 먼저 베나 시합할 정도의 가치정도로 취급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 일본과 중국은 대립하는듯하면서도 서로 경제 협력을 엄청 하고 있으니 이건 또 뭐란 말인가?

미국 입장에서도 가장 경계할 대상 국가는 일본이 아닌가 싶다.

잠재적으로 중국을 넘어 미국을 위협할 가능성이 많은 국가가 일본이고 일본인들의 근성은 한국인 위에서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은 이번 세기가 넘어가기 전에 여러 국가로 쪼개지고 폭망할 조짐이 보이니 한국도 정신 차려서 친미로 가고 반중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다.

수천년동안 한반도의 나라들을 괴롭힌 중국을 일본이 개시원하게 복수해 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