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도 아마 다른 책에서 보고 베낀듯한 느낌이 나는군요.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루프란 흔히 for, while 같은 반복되는 작업을 처리하는 문법을 통칭해서 말하는겁니다. 극도로 단순하고 무슨 다른 개념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책의 저자가 지적하는 부분은 아마도 루프문을 쓸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예방하기 위한 팁같은것처럼 보이는군요. 실제로 배열을 처리할때 어디까지 배열을 검색해야하는지 정확히 말하자면 배열의 유의미한 마지막 엘리먼트의 위치가 어딘지 혹은 마지막 엘리먼트를 넘어가서 메모리 바이올레이션을 저지르지 않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가변 문자열을 배열에 저장하고 처리하는 경우 에러 케이스를 항상 체크하고 배열을 다시 리셋하고 하는 과정들이 사실 어려운게 아니라 실수를 자주 합니다. 바로 레인지 설정 때문에요.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용어는 그런것과는 무관하게 쓴것 같으니 별 신경안쓰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