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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19:12:00 #3370027brad 66.***.61.250 6497
아내에게 수퍼마켓에서 쓰라고, 카드를 하나 내줬는데…
어제 또, 홀푸드에서 32불….
매일 냉장고는 텅텅비는데, 뭐에 쓰는지 모르겠음.
P.S.:
32 불 때문이 아니라….
차도 없는 와중에, 이 사람이 수퍼마켓만 3군데를 가는데,
매일 50불씩, 한달 내내 이러함.냉장고 열어보면, 4개에 1불짜리 옥수수나 들어 있고….
그래서, 내가 하루에 수퍼 2번씩이나 가면서, 음식 더 사오는데,
돈을 훨씬 덜 쓰면서, 먹을만한게 꽉 찬다는 말임.어쨋든, 크레딧 카드는 뺏어오고, 일주일에 한번만 같이 가서 장보기로 했음.
저는 기본적으로 단식이라, 172에 55킬로 밖에 안나가구요….
우리딸은, 몸무게 24킬로에 음식을 거의 안먹는다 보시면 되요.
그리고, 음식과 상관없이, 아내가 이상한 소비벽 있습니다.
크레딧 카드 정말 함부러 주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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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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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하지 않기 바람.
내 뜻대로 인생을 살았어야 했음.
사회가 바라는 인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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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면, 박사학위 아내에,
딸에 나쁘지 않는 인생같은데…요즘 처럼, 이혼 생각 절실하기는 처음임.
아내는 싫지만, 우리 딸은 마음에 드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게, 죄를 짓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 거쳐야 할, 지옥관문이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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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아닌 가족인 아내한테 쓰는 돈이 아까우면 끝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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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내려놔야 삶이 편해지더군요. 바로 당장은 큰일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시간이 자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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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드 부터 뺏어 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퍼마켓은 1주일에 한번만 같이 가서, 내가 확인하고 지불하는 것으로….
가족 3명인데, 무슨 얼어죽을 식비를 가족 10명보다 더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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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을 많이 썼으면, 음식이라도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정말 신용카드는 함부러 내주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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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딸이 당신아내같은 취급받고있으면 몽둥이들고 사위찾간다 귀한딸 시집보냈더니 32달러가지고 벌벌떨면서 살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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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하지마, 임마.
나도 딸이 있는데, 무조건 걔 편들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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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힘들게 사시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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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에서 32불 긁었다고… 짜증나고 아내가 미울정도면…
결혼은 왜하신거에요..?-
아내를 만난게 20년 전인데….
한 6-7년전부터, 참 보기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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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 32불이 뭐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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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못난걸 아내탓을 하내..32불 이라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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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낚시글이죠… 3, 200불도 아니고 홀푸드에서 32불 쓴 걸로 뭐라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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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심인가요? 홀푸드가 문제가 아니라 겨우 32$에 그런 생각이 들리가 없는데.. 이런 쓰레기도 결혼을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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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글이 아니라면 와이프랑 골이 깊네. 부부상담을 받아 보거나 들이박던가 네고를 하던가 이혼을 고려하던가 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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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능력이 그지면
장 32불어치 본 거에 이렇게 부들부들하시나..
누가 들으면 320불 어치 산 줄….
혹시 월급 320불이세여??
니가 어디 가서 3.2불에 카트 한 가득 장 봐오시던가 ㅋㅋ -
딸 사준거겠지.
박사학위 아내, 돈 발어서 지가 알아서 쓰라고 해. 여자들은 지가 일해도 지돈은 절대 안내놓고 남편돈 더 뺏아가더라. 지가 알아서 쓰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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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생각도 하고 있음.
솔직히, 아이 하나가 힘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벌써 9살이고, 하루 7시간씩 학교를 가는데….
이 사람이 직장은 또 안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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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ㅂ..ㅅ.은 8만뷸짜리 집사고 세상 제일 잘난줄 아는 놈임 말해뭐해. 애랑 부인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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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오래봐온 사람이라면 이 brad 라는 분이 짠돌이에 소심한 기질이 있는 줄 알고 있을텐데요.
그래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아무리 검소하게 산다해도 grocery store에서 $32 쓴 와이프를 사기꾼 취급하는 것 너무한거 아닌가요?
혼자서 80년대를 사는 것 같네요. -
진심 와이프 개불쌍..
능력없는 꼰대 거지새키 만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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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불??? 장을 봐 본적이 있나 모르겠네. 매일같이 3200불쯤 쓴다고 그런 걱정하면 몰라… 32불… ㅋㅋㅋ.. 아니 나가서 물건을 하나 사고 밥을 사먹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봐요. 32불로 뭘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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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깡통 주으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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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여기서 낚시글(속칭 뻘글)로 유명한데….
진지하게 댓글 단 분들이 너무 많네요. -
음.. 글의 요지는 카드를 들어도 냉장고가 비었다는거 아닌가. $32는 누구에게는 클 수 있고, 누구에게는 작을 수 있는 돈인데 대부분의 댓글이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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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불 쓰고, 32불 정도 되는 음식이 있으면 괜찮아요.
금액이 더 크더라도,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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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나 내용을 따지기에는 글쓴이가 너무 헛소리와 뻘글로 유명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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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좋으시것소… 익명게시판에서 조차 유명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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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불이면 뭔지 형이 갈쳐줄게
푸드코트에서 음식 잔뜩 담으면
15-25나옴
디저트랑 음료수 먹으면 10불
32불딱 나옴ㅋㅋㅋ
그래두 밥 한끼인데 너무 깐깐하더 남편-
저는 홀푸드에서,
푸드코트 5불에 물 마실 때도 있는데….돈을 아끼려는 노력이 없는 사람에게,
높은 한도액의 카드까지 줄 생각 없습니다.평상시 그 사람 행동이 밉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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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에서 닭한마리랑 야채 두어개 집으면 32불 나오는데. 왜 그러시는지?
인플레이션 + 안전한 먹거리 땜에 식비가 늘어나는게 불만이면, 딸한테 먹일 오가닉 말고 그냥 싸구려 정크푸드 먹여야져. -
32만불도 아니고 32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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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불 가지고 뭐라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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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연봉이 쥐꼬리만해서,,,$35지불도 벌벌 떠는거겠지.
그냥 한국가라 -
원글이 32불 한번 보고 카드를 뺏어야겠다, 생각한 것은 아니겠죠. 그렇죠?
32불을 쓰던, 50불 쓰던, 중요한 건, 냉장고에 음식이 채워지지 않는다는거죠.냉장고에 음식도 채워지지 않고, 밥은 맨날 사먹으러 나가고 하면,
누가 카드를 뺏고 싶지 않을까요?32불이라는 금액은 이 상황에서 아무 의미없는 숫자로 보이네요.
이와는 반대로, 100불 넘게 홀푸드에서 하루 건너 장보고,
그리고, 사 온 음식 재료는 썩어서 내버리는게 많다면,
그것 또한 원글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만들것 같네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더하거나, 뺄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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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이 기회에 결혼 이라는 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남들이 하니까, 나도 그러려니 하는 제도가 몇개 있어요.
대학, 종교, 결혼 등….
그런데, 자세히 따져보면, 사기에 가까운 제도들이고,
국민보다, 통치자들에게 좋은 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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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놈..
널믿고 사는 너 와이프가 불쌍하다.. -
딸은 마음에 든다..? 딸이 뭐 물건인가요 마음에 들고 말고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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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저를 무척 좋아하는군요.
무릎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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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의 가정사를 잘 모르기에 이렇다 저렇다 하진않겠습니다.
다만 그저 적으신 글로만 판단해보면, 님은 아내분을 매우 밉고 싫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름 왜 밉게 느껴지는지 자세한 정황을 나름대로 적으셨다 느끼실지 모르지만
아내분 이야기도 들어보기 전에는 전혀 모를일이에요. 왜냐면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이기적인 존재거든요. 하나만 묻고싶네요. 이렇게 싫어하시면서 무엇때문에 그분과 결혼을 하신건지요?-
아내를 만난게, 1999년 6월이에요.
둘다 20대 초반이었는데, 20년 2개월 전임.
그 당시에는 딱히 밉지는 않았고, 보통 이상의 관계는 유지를 했는데…..
살다 보면, 결혼 압력 같은게 있잖아요?
사회적인 압력, 부모님들 압력…
또, 결혼 안한다고, 버틸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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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관계가 본격적으로 나빠진게, 한 6-7년 전부터임.
아이가 태어나면서, 고생시작.
관계가 슬슬 틀어지기 시작.저는 통계적으로, 아이가 많은집 이혼적다….이런것 안 믿어요.
경험상, 아이가 많은 집일수록, 지옥 생활할 가능성 무척 높습니다.
실제로, 쌍동이 가진 집은, 이혼율 평균 2배 이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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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사실상 이혼까지 다 해보고 느끼는 것인데….애초에 연애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우리딸은 이런 압력없이, 홀가분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세계인구 90억 넘어가는데, 인구과잉이 재앙이 될 수도 있고…
굳이 새 생명 만들어, 지옥경쟁 통과시킬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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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는 식재료만 파는게 아닙니다. 화장품, 세재, 휴지, 온갖용품을 다 파는 종합마켓입니다 저희집도 3식구지만 홀푸드에서 장보다보면 한달이 천불 넘게 쓰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사와서 그때그때 깨끗하게 먹어치우는 편이라서 냉장고에도 음료수 말곤 별로 없구요. 원글님께서는 그냥 와이프분이 미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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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족한 탓이지요.
그런데, 한달에 $2,000불은 상식적으로 많아요.
여기는 다들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Jon and Kate Plus 8에서 보면, 10식구가,
일주일에 $200불로 먹고 사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수퍼마켓을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200불정도 쓰는거에요.
미국의 싼 식자재 값을 감안할때, 가능한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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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이 3명에, 외식이 70-80%는 되는데,
쟤네보다 더 쓴다는 것은 말이 안됨.저는 회사에서 식사를 하고,
회사 음식, 집에 가져올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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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댁에 자동차가 한대 입니까?
차 없이 와이프가 잘 버텨준다면 업고다니세요.
내딸이 나중에 댁같은 남자 만날까봐 걱정되네요.
지나치게 이기적인 사람은 솔로로 사는게 여러사람 좋은 일입니다.-
뭐 그렇게 생각해도 될 듯….
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집앞에 수퍼마켓 세개에, 도서관,
집 뒤가 바로 초등학교인데,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음.-
참고로, 저는 회사 4년째 걸어다닙니다.
1.2마일.
버스 정류장도 바로 집앞인데….
이번 여름에, 우리 딸 데리고, 동물원 3번, 박물관 2번, 미술관 1번….
쇼핑몰, 놀이동산은 셀 수도 없고….아직은 대중교통으로 충분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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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댓글이 뭐 미국에서 최소 월 만불이상 버는 분들 같은데…
작성자님 말은 아내분이 매일같이 나가서 30불 이상씩을 쓰고 오는데 식자재는 안채워진다 이말씀이잖습니까.
제가 봤을 때 아내분은 지인들 만나고 식사 한끼 하는것 같은데,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그정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작성자분이 분개하는걸로 봐서는 벌이가 그정도로 크진 않으신것 같고 아내분도 일을 안하면서 매일같이 놀러만 다닌다는 건데. 그러면 작성자분이 화가 나는게 이해가 가는데요?
댓글들 대부분이 월 천만 이상을 버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아니면 여성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글의 요지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무작정 까고 보는 글들이 많아 참 안타깝네요.
저러니 미국가서 한국인들을 조심하라는 말이 나오죠. 인성이 저러할진데…
와이프는 일도 안하면서 자기돈을 쓰는것도 아니고 남편돈 매일같이 써가면서 식자재는 충당이 안된다 생각을 해보세요.
가정살림이 부족하면 당연히 와이프도 일을 해야죠. 돈 많지도 않은 이민 1세대인데 뭔 남편돈으로 놀러만 다닙니까?
작성자분이 와이프가 자기돈 벌어서 쓰는거면 이렇게 글을 올리겠습니까?
위에분들 중에 뭐 작성자분이 이런글로 유명하다 하는데 전 우연찮게 이 글 본거라 위에 달린 댓글들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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