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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2/2019 Rd
3/25/2019 ead
4/24/2019 nbc
7/5/2019 interview ready schedule
8/12/2019 interview먼저 저는 7년 정도 F-1으로 있었고, 현재는 OPT로 신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침 9시 샌안토니오 USCIS FIELD에서 인터뷰, 8시20분에 도착후, 서류 접수하고 통역분과 계속 쭉…기다렸습니다. 12시20분쯤 되니 이름을 불러서 봤더니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백인여성 인터뷰어가 따라 오라고 하고는 오피스로 데리고 갔습니다.
바로 서있으라고 한다음에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하는 선서를 하고는 앉으라고 하면서 인터뷰가 시작됬습니다.
처음부터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은지…
준비한 서류들 보더니 준비많이 했네 이러면서 삐딱 하게 말하고는,
통역하시는 분한테 너는 뭐냐 변호사냐? 이렇게 물어보더니 통역하시는 분이 통역이라고 말하니 전문적으로 통역 라이센스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통역하시는 분이 라이센스가 있는거는 아니고 교회에서 통역하는데 제가 도와줄수 없냐고 해서 도와주려고 왔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러냐고 하더군요. (나중에 통역하시는 분이 다른분들 영주권 인터뷰 하는거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런 질문한 인터뷰어는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그후에 저한테 너 영어 할줄 모르냐고 하길래,
나 영어 할수 있다고, 그런데 내가 너무 긴장해서 혹시 실수 할 수 있을것 같아서. 통역데리고 왔다 내가 전부 영어로 말하고 대답할거다라고 말했더니. 오케이 라고 합니다.그러더니 회사 서류 준비한거 없냐, 나한테 줄 서류 없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회사에서 준비한 서류들 전부 제출하고, 다른 서류로는 i-485 주소를 변호사쪽에서 잘못 입력해서 수정해야 한다고 했더니, 그러냐면서.
그런데 i-485서류 누가 작성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답변데로 회사랑, 회사 변호사가 준비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인터뷰어가 그변호사는 뭐하는 변호사냐고 하면서….
I-485 부분에 missing information 된부분이 왜이렇게 많냐고 말하면서 이상하다고, 지금 이거 자신이 작성해야되니까 인포메이션 말하라고 하더군요.
거기서부터 멘붕이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인포메이션 작성 부분에서,
얼마 받냐고 물어봐서, anual salary로 말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계산기 꺼내더니 anual salary로 부르지 말고, hours pay로 말하라고 너 풀타임이냐고 파트타임이냐고, 하면서 너 잘 걸렸다는 식으로 질문 했습니다.
잘모르겠다고 말하니까.
왜 잘모르냐? 너 일안하냐? 대충이라도 짐작해서 말해하라고 말해서 짐작해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산기로 연봉이랑 맞는지 계산하고는 고개를 갸우뚱 하고는,너 월급 어떻게 받냐고 캐시로 받냐, check으로 받냐,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받냐.
물어보길래, 현재 OPT중이라 check으로 월급을 받고 있어서 check으로 받는다고 말했더니. 너 캐시로 받는거 아니냐고. 증거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모아둔 check을 보여줬더니. 어떻게 check을가지고 있냐. 캐시를 어케 하냐 이렇게 물어봐서 모바일로 디파짓으로 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오케이 하고 넘어갔습니다.여기서부터 완전 멘붕이 와서는 손이랑 입술이 벌벌떨리고, 머리속에 ㅈ망했다. 이런생각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후에 다른서류들 줄꺼 없냐고 물어보길래,
기본증명서, 결혼증명서, 병역증명서 주냐고 물어봤더니. 가지고 있으니까 필요없다고 하면서, 개인 정보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여권 보면서 visa가 만료 됬는데 왜 연장 안했냐,
처음 미국 입국일이 언제냐, 맨처음 학교는 언제 다녔냐,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냐, 학교는 어디 어디 다녔냐. 이런 질문들을 물어봤고 저는 기억나는데로 말해줬습니다.그런데 학교는 어디 어디 다녔냐 라는 질문에서,
college에서 4년 공부하고, university편입해서 1년정도 공부하고, 잘 안맞아서 다시 college 편입해서 졸업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러더니, university에서 무엇을 공부했냐고 질문 하길래, computer engineering 공부했다고 말하니. 지금 job position하고 computer engineering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면서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university에서는 1년 공부한건데 나랑 전공이 안맞아서 college에서 다른 전공 배우고 싶어서 college로 다시 편입해서 mathmatics로 편입했다라고 대답하니. 그러면 mathmatics랑 job position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면서 회사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다시 한 번 정확히 말하라고 하면서 말꼬투리를 잡더군요.
그래서 Job position이 account assistant여서 숫자들하고 계산이랑 이런것들 많이 해야 되서 내 전공이 수학이어서 계산하고 체크하고 이런것들을 한다. 라고 말했더니 그러냐고…
그후에,
Have you ever 문항들 전부다 물어보고는,
수정하고 중요하게 물어봤던 부분들 확인하라고 하면서 485 서류들 보여주고는 마지막장에 사인 하라고 하더군요.그러고는 opt 카드보면서 opt기한이 얼마 안남았다고. (Opt가 올해 10월까지 입니다.) 너 신분 유지하고 있어야 된다고 하길래.
무슨말인가 했습니다…
그후에, Any questions 이라고 하길래.
지금 영주권이 닫혔다고 들었는데 언제쯤 받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쿼터가 없다구 다시 열리면 받을거다. when it becomes available, you will receive it. 이렇게 말해주더군요.
제가 한 번더 확인하려고 그러면 나 영주권 승인된거냐고 물어봤더니.
몇주후에 letters 받을거다 이랗게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인터뷰 종료 했습니다.
40분~50분 정도 인터뷰 했던거 같고요.
통역 도와주셨던 분이 나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다른 분들 영주권 인터뷰 통역 많이 도와주고했는데, 살다 살다 이렇게 깐깐하게 하고 꼬투리 잡아서 떨어트릴려고 벼르고 인터뷰하는 인터뷰어는 처음봤다고 하시더군요.
그런 사람한테도 인터뷰 잘했다고…
저도 인터뷰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게 완전 멘붕와서는 입술 손발 덜덜 떨려가면서 인터뷰했는데 인터뷰가 아니라 형사 만나서 조사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 인터뷰 후기 글들 읽으면서 몇몇 분들이 5분만에 인터뷰 끝났다. 뭐 별거 안물어 보더라들 하시길래 마음 편안히 갔다가 호되게 두들겨 맞고 왔네요…ㅋ
몇가지 질문사항이있는데요.
1. 최근에 다른 분들은 hold한다는 레터를 당일에 인터뷰어 한테 받았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무것도 받지 못해는데… 뭔가요?
2. 몇주후에 레터가 온다고 했는데. 온다는 레터가 승인 레터인가요 아니면 거절 레터인가요 아니면 hold레터 인가요? 다들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추측으로도 알려주시면…
3. 이게 승인이 된건가요? 아니면 떨어진 건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