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민족이 타 민족의 지배를 받는 식민지 국민으로 살길 원하겠는가?
스스로 독립하고 스스로 자립하는게 가장 좋지만 때로는 외부의 충격이 썩은 나라와 사회를 개혁하는 계기가 될 수는 있다.
썩어가는 조선에서 노예처럼 살던 백성들이 깨어나는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일제 식민지를 경험하고 난 후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삼강오륜과 공맹사상에 젖어 소수 사대부 양반들이나 잘 살고 나머지 대부분의 백성들은 무식하고 못살고 거지같은 사회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깨어나는 계기가 된게 사실이다.
지금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명문 대학들은 대체로 일제 강점기때 세워졌고, 삼성,현대등 현재 한국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기업들도 일제 강점기때 세워졌다.
심지어는 시골 곳곳에 있는 저수지, 댐등 농업관련도 일제때 세워지고 건설된것이 많다.
부정하고 싶지만 일제 강점기를 통해 노예처럼 짐승처럼 살던 조선의 백성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된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또한 일제에 나라를 팔아 넘긴 소수의 친일파들은 그당시 조선의 최상류층이었고 백성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한 방편으로 나라를 팔아 넘겼고 일반 백성들은 일제와 전쟁을 하지도 않고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된 것이다.
조선 사대부 양반 밑에서 개돼지보다 못한 생활을 하던 백성들에게 일제 식민지하에서 전국적인 독립운동이라도 벌일 어떤 명분이라도 있었던가 묻고 싶다.
그 당시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도 있지만 과연 무슨 독립운동인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왕을 비롯 소수의 사대부 양반 밑에서 개돼지보다도 못한 노예 생활을 위한 독립운동을 과연 백성들이 환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