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뭐 영주권 운운하면서 정말 현실적인 댓글 달아준 사람들에게 욕한 “안타깝다”.
“J1 신분 인턴으로 미국와서 영주권받은사람 많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ㅋㅋ
그럼 J1 신분으로 인턴와서 정착 못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주터 잘 알아봐라.
정착 한 사람들 아마 5프로도 안 될껄?
뭐 결국 원글 니 알아서 할 일.
니 인생, 니 돈, 니 시간이니깐.
나중에 미국에서 정착 못 하고 나이 들어서 한국 가면 취직도 안 되는다거.
여기 이런 글에
희망을 가지세요, 아직 젊잖아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등등의ㅡ댓글.달아주는 놈들, 진짜 싫다.
취업으로 정착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데, 거기에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게 현실적인 댓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