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30대 이하라면 한숨 쉴 이유가 전혀 없을듯 하네요. 저도 여기 미국 유학와서 직장 생활한지 20여년이 지났는데 한국에 갈때마다 난 왜 여기 미국에 떨어져 살아야 하나하는 자문을 합니다. 물론 여기서 한국인 짝을 만나고 미국 시민권을 가진 아이를 낳았지만 한국사는 거보다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글쎄올시다 입니다. 행복은 개개인의 처한 사정과 가치관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미세먼지다 북한문제다 다 외부적 요인이고 자연 현상의 한 일부문제 일뿐입니다. 님은 미국 생활이 연이 아닌거라 생각하세요. 한국 가서 생활하다 또 기회가 되면 나오면 되구여. 인생 길게 보고 너무 현실을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절대 여기 정착자로서 여유부리며 드리는 조언이 아닙니다. 여기 미국이나 한국살이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처신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서든 처해진 환경에서 좋은 점들을 찾고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