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한국 사람 이야기구요…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개발자로 적응하기가 그나마 쉬운건, 문화적인 것을 무시해도 밥벌이가 되고, 문화적인걸 적응 못하고 늙어가더라도 그냥 농노처럼 일하는게 가능한 문화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갔는데 위계와 서열에 적응이 안된다? 근데 조직내 중견 정도 해야 할 나이다? 나가야죠. 적응 못하는 20대 30대 애들은 흔히 보이고 또 고쳐 쓰지만, 적응 못하는 40세, 50세는 정말 안쓰러운 길 밖에 없어용.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물으신다면 한국에서는 상관 있죠.
공기업 가고 틈새시장 파는것도 한국에서 닳고 닳아서 짬이 되어야 길 찾는거지… 그런 좋고 편한게 세상물정 잘 모르는 사람 위해 떡 남겨져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