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탈락 후 6개월 지나 동일포지션 재구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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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70.***.134.27 1320

    안녕하세요,

    지난 2월 외국계 회사의 최종면접 탈락 후 어제 동일한 포지션 다시 구인포스팅이 된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뽑힌 직원은 계속 일을 하고 있는상태인데 지금은 포지션이 살짝 바뀌면서 충원하려고 다시 올린것으로 추측됩니다…..

    1차 면접을 부사장과 보았고 2차 최종은 지사장 & 본사 실무직원과 보았는데요, 이럴경우 부사장에게 이메일을 통해 간단히 피력을 해도 적절할까요? 당시 인력부서로부터는 제가 그 뽑힌직원에 비해 역량부족으로 간단히 피드백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럴경우 보통 고용주가 저를 숙고했다면 먼저 연락을 했었을까요?

    여러분들중에는 이런경우를 겪어보셨는지하여 참고할만한 피드백이 있을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llll 209.***.188.140

      It won’t hurt to try… 공손하게 본인의 커리어가 해당 포지션에 잘 매치되며,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이며,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으며 짧을 수도 있지만 지난 6개월간 꾸준히 해당 피드백을 참고하여 나아지려는 노력을 해왔는데, 혹시 아직 사람 뽑고 있다면, 다시 지원해볼 수 있을까? 하고 메일 보내보세요 ㅋㅋ

    • ㅍㅍ 152.***.8.130

      한번 해보세요.

      저도 인터뷰에서 떨어졌는데
      몇달뒤에 Opening이 되어서 다시 Apply했는데 붙었습니다.
      (심지어 인터뷰도 안보고 붙었습니다.)

      붙고 나서 보니 살짝 지역만 달랐는데,
      날 떨어트린(?) 인터뷰 봤던 hiring manager가 갑자기 그만 두었고
      다른 지역 manager가 interim으로 manage하는 상황이었네요.

    • www 70.***.134.27

      그렇군요, 뭐 밑져야 본전이긴 하져, 두분 피드백 감사합니다!

    • K 149.***.62.131

      안 좋을 수도 있을 상황을 생각해 보자면
      6개월 전에 뽑힌 사람 비자 스폰서를 위해서 만들어낸 포지션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경우라면 최대한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가 없게 하기 위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조건들이 걸려있겠죠.

      구직자 입장에선 역시 밑져야 본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