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만..
이민을 오고 싶은건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건지 먼저 결정을..
이민이 목표면 전혀 다른 길이 되거든요.
뭐 뭐가 되었든 신분 영어 경험 이 세가지가 갖춰져야 확률이 높아지는데..
우선 신분과 영어.. 이 두개부터 너무 쉽지 않아요.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있는건데.. 여기서 거의 깨지죠
경력이야 공부하고 취업하면 되는건데..
다시 말하면 한국에서라면 한국어에 한국인이니 경험만 쌓으면 되니까 훨 쉽겠죠.
차라리 미국은 여행으로 오시고 한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서 성공하는 게 어때요? 요즘 한국이 옛날 한국이 아니에요. 물가도 저렴하고 근로자에 대한 보호도 잘 되어 있어요. 제가 님 나이로 간다면 무조건 한국에서 뿌리 박고 살면서 여행으로 미국 유럽여행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