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그립지만, 가고싶지 않은 이유

멍청 47.***.36.151

나 글 잘 써. 난 남들 다 가는 교회 안 가, 남들 가는 한국 안 가. 자의식이 과한게 보입니다. 중간 중간 논리적인 가정이라 쓴 것들이 과한 비약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본인이 한국 가기 싫은 건 가서 남들과 달리 만날 사람이 없어서 남들에 비교해 뒤쳐지는 그 느낌을 싫어하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본인의 과거를 돌아본다는 의미로 얼마든지 방문할 가치 있겠죠. 그냥 다른 나라 여행과는 다른 의미가 있을겁니다. 한국 좋다는 글 중엔 사실 제대로 된 글이 없었죠. 시비 걸기가 목적인 질 낮은 글들이 대부분이었음. 이걸 무슨 정치적 의도와 연관시키다니 우습네요. 여기에 한국 찬양글 쓰면 정치적으로 어떤 도움이 된답니다?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게 십년째인데 뭔 정치적 의도? 아직도 본인은 안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부러움에 져서 못가는 겁니다. 나도 한국 방문 10년째 되네요. 난 가족들이 꾸준히 방문해주니 갈 필요성이 적었네요. 아무튼 글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