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쿨 가능성 있을지요.. 조심스럽게 여줘봅니다.
50.- -.212.118 6/21/2019 (11:47:07)
Academic
.11학년 성적표가 나온 지금 9학년 creative wrighting A-가 하나있고 이제까지 All A입니다. 3.99/4.05
( 웨이티드 4.0 넘는 애들이 150명중 5명 정도인 학교입니다)
.AP world history(10학년), AP Chem, AP Physics C, AP lang, AP Cal BC 등 이제까지 5개 들었구요(10학년때 부터 AP 하나 듣게 허가된 학교에요):
에이피 점수 아직 안나왔지만 대강 대부분 5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근데 기다려 봐야죠..)
. 12학년때 AP USH AP Lit 등 . 5개 에이피 더 들을 예정입니다. Multivariable 듣구요
(이제까지 학년에들 중 최고 어려운 트랙으로 들은거 같아요)
.Sat 10학년 초에 원시팅 1570 받았습니다(별로 공부 하지 않았구요. ..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 애입니다)
.SAt2 math/ chem 800 800
AWARD
* 내셔널 상이라는게 모호한데 미국 내셔널 상과는 사실 비교가 안되게 작은 상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부분 오해하실거 같아서요. 미국보다 많이 작은 나라구요… 다만 나라 특성상 미국쪽 대학가는데 지역적으로 메리트가 있다고 하더군요.
.단편소설 15-18세 부분 1등상(네셔널 상) , 주최한 곳에서 책으로 발간해주었습니다(파는건 아니구요, 덕분에 제가 사는 나라 라디오 프로 초청 되어서 나왔구요)
.옆에나라 여러 학교들과 대회가 있는데 그곳엣 스피치 3등상 (네셔널 상)있구요
.하버드 북 어워드 11학년 말에 받았습니다 : 11학년중에 교과성적, 엑티비티, 선생님들 의견으로 학교에서 한명 받는 상이라고 알고 있어요(다른 학교 어워드는 학교에 없어요).
.9학년 부터 받은 몇개의 과목상등 있습니다.
Activity
.벌서티 운동팀 9학년부터 이제까지 했구요. ( 뛰어나진 않습니다 근데 운 좋게 학교 팀이 잘해서 여러 나라 대항전에서 팀은 계속 3년 1등했습니다.)
.특이한 나라(?)에 살고 있어서 이곳 여성들에 관한 문과쪽 논문 리서치 페이퍼 있구요. :10학년 여름
.물리쪽으로 리서치 페이퍼 쓴거 미국 어느 기관에서 주관하는 작은 상 있습니다. 11학년 초
. 학교에서 학생들 일대일로 가르치는 튜터링 100시간 있구요.
.9학년부터 교회나 학교행사 악기 발런티어 있구요.
.9학년부터 학교 교회서 아프리카나 동남아 나라가서 봉사하는거 매년 있구요.
.11학년 여름 미국 어느 대학 연구실에서 교수님과 물리쪽 연구 하구요. 리서치 페이퍼 여름동안 쓸 예정입니다.
.곧 발간될 영어로된 어린이 과학 서적 저희가 살고 있는 나라 언어로 번역해 지역학교 도서관에 기증하는 작업 여름동안 할 예정이구요
. 학교 과학 클럽 프레지던트 11학년부터 활동하고 있구요.
. TED 액스 행사 스피치로 9 10학년 하다 11학년때 Ted 엑스 실무를 맡아 본인이 행사 주관했습니다
*이과 문과 골고루 좋아하고 잘하는 애입니다.
애 성향은 내성적인거 같으면서 나서서 하는거 좋아하고 선생님들과 친구들 관계 두루두루 잘지내는 적이 없는 애입니다.. (여자애구요 미국 영주권 있어요)
아직 과를 정하지 못했어요 이과쪽으로 물리 화학 좋아 하구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문과과목 롸이팅도 곧 잘하는거 같구요.
학교에서 얼리로 탑스쿨은 몇년에 한번 드물게 나오구요.
컬럼비아나 유펜은 꾸준히 합격 되어서 엄마인 저로서는 컬럼비아 쓰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써도 될까 말까인거 알지만 그나마 좀 기대해 볼 수 있거든요) 요즘 대학 튜어 하고 학교에서 하버드 어워드 받고 본인이 자신감이 생겼는지 갑자기예일아나 하버드를 쓰겠다고 해서 멘붕이 오네요..
제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인근 학교 저희 학교를 포함 예일 ,프린스턴은 있지만 하버드는 아직 거의 본적 없구요.
요즘 애 때문에 참 고민이 많습니다.
_______
원글님, 스팩을 너무 자세히 써주셔서 누군지 금방 알겠어요. 저희 지역분들도 댁의 따님의 결과가 정말 궁금하답니다. 꼭 후기 올려주세요.
이렇게 대학에 어필하실 계획이군요. 입학 사정관이 매의 눈으로 가려줄지 눈가리고 아웅일지 그게 궁금하거든요.
일년에 학교 수업일수 반은 결석이죠?
매년 열심히 한국 학원다니면서 SAT, 전과목 AP 하느라.
저희 교회에서 봉사 없는데 외부에는 꼭 이렇게 말씀하신다더니 정말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봉사요?
연말에 클마스 공연 다같이 하는거 말구요.
남들은 정해진 해외 봉사 가는 기간에도 매년 원글님 아이는 한국 학원 갔다면서요.
학교 운동팀은 정원도 못채우는 팀이라 쥬니어 발시티도 없는곳 선택해서 발시티만 4년이라고.
학교 봉사는 학교에 남은 적이 없는 아이가 100시간? 그래서 1:1 둘만 아는 봉사만 했다는 건가요?
학교 클럽은 모두 이름만 올려져 있고 활동도 없이 스팩으로만 쓰고 있다는게 그 학교 엄마들의 불만이에요.
학교생활은 스스로 하는 공부, 클럽, 봉사 어느것 하나 성실함 하나 없이 스팩용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으시고 검증 안되는 외부 활동 열심히 하셨다고 적는거군요.
본인 아이의 이런 문제점을 원글님이 더 잘 아셔서 내 아이는 친구가 없다, 애들이 싫어한다고 주변에 걱정하시면서 이곳에서는 내 아이는 적이 없다? 선생님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낸다구요?
지금껏 같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던 주변 엄마들이 이 글 보면 정말 어이 없어 하겠어요.
이렇게 과장되고 보여주기식의 스팩으로 더 성적좋은 아이들 제치고 하버드북 어워드 받은거 자랑하시면 그것도 실수하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 질문드려요.
미국에 사신적 없는데 영주권은 어떻게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