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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부터 여기서 많은 위안과 정보를 얻었기에 저도 eb3 영주권승인 타임라인 공유합니다.
(도대체 이게 뭐라고 장기펜딩으로 힘들어하시는 주변지인들에게 승인되었다고 말도 못하고 있네요. )12/29/17 PERM Application (Priority Date)
April 2018 PERM Approval (No Audit)
07/30/18 I-140 (Premium) & I-485 Concurrent Application(RD)
08/10/18 I-140 RFE (고용주 세금보고 관련 보충서류)
08/18/18 I-131, I-765 RFE(passport copy)
09/04/18 Biometric (Fingerprint)
09/05/18 Fingerprint Review Was Completed
09/07/18 I-131, I-765 Approval
09/08/18 I-140 Approval
09/12/18 Combo Card Mailed (I-765 EAD, I-131 AP)
10/17/18 “NBC Transfer Notice
– “Case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 “Case was transferred & new office has jurisdiction”
– “Case was received at my local office”
April 2019 Pink Courtesy Letter(영주권사진)
04/26/19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04/30/19 Interview Was Scheduled
06/04/19 Interview @ Santa Ana
06/18/19 New Card Is Being Produced인터뷰는 산타애나에서 봤는데 거의 15분-2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485제출할 때 이미 sealed official transcript 랑 신체검사지, 485j 등 필요한 거의 모든 서류를 다 제출했었기에 인터뷰때
심사관이 요구한 것은 paystub이랑 고용확인서 밖에 없었습니다.
신체검사지 의사싸인날짜로부터 두달 열흘지나서 485가 접수되었기에(140 관련서류 때문에 지체되었던 거 같아요)
아예 인터뷰하러 갈때 새로 신체검사해서 들고 갔는데, 주려고 하니 “너 냈잖아? 필요없어”라고 하길래
“나 이거 새로 하느라 돈 많이 썼어. 그냥 가져가 줄래?” 라며 안겨줬어요. sealed official transcript도 다시 발급받아 갔는데 보여주니 필요없다길래 “아니야, 혹시 필요할 지 모르니 제발 가져가” 라고 했어요.
하여튼 저는 당일승인을 못 받아서 조금 찝찝한 맘이 있었는데,
며칠전에 485j fee waived 메일받고 잠시 심란해 하던차에 어제 New Card Is Being Produced메시지가 떴어요.
참고로, 같이 들어간 아들은 아무 업뎃이 없다가 하루 지난 오늘 Case Was Approved 메세지가 뜨네요.
그동안 여기서 궁금한 거 불안한 거 여쭤봤을 때 소중한 시간, 정보 나눔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도 불안초조한 마음으로 게시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조만간 기쁜 소식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