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대로, 이곳 게시판의 토착왜구들의 지적수준은 참으로 황망할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글의 어떤점이 문제가 있는지 논리적으로 지적하지 못하고, 그냥 외침만이 난무하고 있다.
자신들의 본질인 토착왜국들을 비판하고 있으니 당연하게 내글이 맘에 않들겠지만, 왜 맘에 안드는지 논리정연한 댓글을 혹시나 기대했는데, 그냥 “니글 맘에 안들어” 또는 “거짓말이야”하는식의 노래가사 타령식이다.
귀저귀 찬 애들도 아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이 떨어지면 제발 책도 읽고 생각이란걸 하며 살아가도록 진심으로 부탁한다. 부모 잘만나 밥벌이 걱정이 없다고 무작정 개돼지와 같은 생활만 하지 말고,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디 “지적으로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토착왜구”들을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본다면 소원이 없겠다.
그래도, 옛날엔 소설가 이문열이가 좀 말귀가 먹히던 토착왜구 진영측의 드문경우였는데, 지금은 아예 이씨 같은이들이 씨가 말라 버렸고, 맨 소리만 질러되는 개돼지들만 우글 거리니, 재미도 없고, 사는게 지루할 뿐이다. 냄새들도 고약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