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자들

노이해 107.***.87.27

글쎄.. 국제커플을 많이 보고 가까이서 겪은게 아니니 다 이렇다 말은 못하겠고.. 말이 통하고 안통하고는 랭귀지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개그코드 이런게 얼마나 서로 맞느냐의 차이라고 봄. 한국 음식 빼고 딱히 그리운게 없는 나로서는 불편함, 아쉬움 이런거 없음. 그리고 요새 젊은 세대일수록 이런 갭이 없는 것 같음. 한국도 요샌 글로벌하게들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