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 한국졸업생들이 90년대 텍사스 A&M애들처럼 무지하게 많은가 보다. 그런 한국애들보다 훨씬 많은 조지아텍 출신 중국이나 인도애들도 조지아텍 한국졸업생들처럼 개떼같이 몰려다니며 이렇게 소음내고 다니진 않는다.
인해전술도 정도껏 해야지, 조지아텍 조센징들은 조지아텍이 무슨 MIT나 칼텍정도 되는양 씨그럽게 떠들고 다니고 있다.
조지아텍이 그만큼 좋지않은 학교라는게 아니라, 조지아텍을 개떼들 처럼 몰려다니며 선동질하는 한국인들의 퀄러티가 그리 좋은거 아니라는 것이다.
쪽수가지고 그만좀 훌리건질 하고 다녀라
같은 조센징이라는게 너무도 쪽팔리다.
더구나 괜챦은 대학으로 알려진 조지아텍에 똥칠하고 다니는게 바로 조지아텍 알룸나이 한국인들이다.
나?
나도 조지아텍 나왔다. 그런데, 조지아텍 조센징들이 징글징글 지겹다.
조지아텍이 MIT나 칼텍처럼 좋은 공과대학이라면 조용히 있어도 남들이 알아주게 되어 있지, 너희들 처럼 씨그럽게 군다고 조지아텍이 MIT나 칼텍처럼 되는게 결코 아니다. 이런 짓거리들 90년대와 200년대 텍사스 A&M출신 조센징들이 지겹가 떠들고 다녔는데, 여전히 텍사스 A&M은 UT텍사스 오스틴에게 밀리고 있다.
MIT나 칼텍 출신도 너그들 처럼 떠들고 다니지 않는다.
그냥 조용히 입닥치고 있어라. 조지아텍이 좋은 학교라면 너희들 조지아텍 조센징이 입다물고 있더라도, 어차피 입소문 나게 되있다.
그리고, 담배좀 그만펴라, 모이기만 하면 담배질 하면서 입에서 내뱉는 조선말 단어하나하나에 c8아니면 zot이라는 접미사 아니면 접두사 붙여가며 욕지거리로만 대화하는 조지아텍 조센징들 지겨워도 정말 지겹다. 아름다운 한국말이 조지아텍 조센징들 때문에 너무도 불쌍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