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말 이해 안 가는게

ABS 173.***.222.220

직접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우길걸 우겨야지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한국에서.. 퇴근한 아빠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정도 다니는 아이들 하고 같이 뒷마당에서 바베큐 저녁식사후 낚시나 하이킹 혹은 인근 테니스 코트에서 공 좀 치다 수영장 가서 땀 식히고 이런걸 일주일에 두번 할 수 있나요? 일과 생활의 시간 배분 그리고 삶의 질이 비교가 안되요. 넘사벽 미국이 한국보다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