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정말 인정 안할수가 없다. 정말 너무 팩트를 때려버리네.
예전 캘리살때 우리 교회에 HP 계열 대기업에서 높은 자리에 올랐다는 엔지니어분이 한분 (50은 확실히 넘음) 계셔서 교회 사람들이 다들 신으로 여기고 연봉도 많이 받는다고 했는데.
대학교 친구가 백인인데 이 아저씨랑 같은 부서에서 일한다는걸 우연히 들었다.
소프트웨어 쪽이였는데 입에서 입냄새 나도 점심 한국식으로 싸와서 혼자 먹고 자기만 잘나간단 식으로 아무와도 협업 안할려고 하고 고집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음.
또 영어를 하긴 하는데 요즘 애들 쓰는 말 (예를 들면 Beat my meat)몰라서 팀원들이 장난 아니게 놀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