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학 보내고

ㅎㅎ 73.***.136.141

일생에 한번 있기 지극히 힘든 이런 행운과 경사는 자랑 좀 해도 됩니다. 아이가 처음에 붙은게 아니고 waitlisted 되어 포기하고 있다가 극적으로 추가합격 소식을 받았으니 얼마나 더 기쁘시겠어요. 그것도 아이비 학교에서! 이런 기분좋은 포스팅에 재뿌리고 심술부리는 사람들은 스스로 찌질하고 심성이 나쁘다고 자백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