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넘들 걱정에 우울한 나날들

조언자 63.***.131.70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저희때와 달라 요즈음 대학생들은 휴학이 다반사인거 같습니다. 학점 경쟁이 힘들고 취업이란 고민을 저희때 보다 더하는 세대이니 육체적으론 보다 편안해 보여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많겠지요.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이젠 성인이니 본인이 한 행동에 평생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할 밖에.. 부모의 역할은 더 나쁜 방향으로만 안가게 가드역할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