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넘들 걱정에 우울한 나날들

64.***.145.95

뭐 이정도로…….적어도 둘다 건강해 보이네. 첫째애도 어쩨든 취업해서 제갈길 갔고, 둘째도 좀 쉬면서 뭐할까 생각한다는데 뭐가 문제임? 애들이 총싸움을 하는것도 아니고 마약을 하는것도 아니고 죽겠다고 손목을 긋는것도 아니고, 별걱정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