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넘들 걱정에 우울한 나날들

수퍼스윗 184.***.6.171

아이들을 믿어 주고 서포트해주세요. 자신도 그런 결정은 쉽게 한게 아닐겁니다. 조언은 나중에 필요할 때 충분히 해줄 수 있으니, 일단은 믿고 서포트해주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런 결정을 한 이유는 타인들이 이러쿵 저러쿵 짐작하며 얘기할 바가 아닙니다.

자식 대학 보내면 일단락 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부모의 자녀 걱정은 평생을 가는 것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