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주권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뉴저지)

poll 73.***.68.42

타임라인은 나중에 시간 있을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진짜 피곤하네요. ^^;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스폰서 받아서 신청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보험도 안들어주냐고 물어보더군요.
아무튼 요즘 트럼프가 보험 없으면 의료비 지출이 나라에서 부담되는것을 엄청 경계한다고 하더라구요.
변호사가 나중에 말해주던데… 참 어이 없었습니다. 진작에 말하고 그것에 대한 대비책을 새워줬어야 하는건데 우리 변호사는 바본가 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 준비해도 심사관 잘 만나야 합니다. 운이 많은것을 결정합니다. 그건 확실합니다.